Learning Through Experience






한국인이 한국어를 하는 것은 모국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유가 아니라

영어를 모국어처럼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PLanguage uncle.c





아직 말을 할 수 없는 아이에게 "'사과"를 보여주고 "사과"라는 말을 들려줍니다.  아이는 사과의 생김새와 색깔, 향 등의 경험을 통해 "사과"를 기억하게 되죠. 

어느 아이도 아래에 있는 사전의 내용을 통해 사과라는 단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솜이야 , 엄마가 사과 깎아 줄께"라는 말을 하면서, 아이 앞에서 사과를 깎는 모습을 보여주고 , 입에 넣어주면 아이는 "엄마의 사과를 깍는 행동"을 언어로 연결하고 , 입에 넣은 사과를 오물거리며 그 맛을 경험하고 이 전반의 활동을 언어로 체득하게 됩니다. 


역시 그 어떤 어머니도 "깎다" 의 동사를 아래의 사전적 의미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깎다 1.잘라 내다 2.덜어서 줄이다 3.얇게 베어 내다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던 조선시대 교실의 풍경




영어에 대한 능력이 매우 뛰어났다고 알려진 1800년대 후반의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문법이 아닌 프리토킹으로 영어를 가르치던 시기"를 지나 일본 강점기에 들면서 일본인 영어교사들이 손쉽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었던 방법을 택하게 되었고 결국 말하기 중심의 교육이 작문과 문법 위주의 교육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교육방식이 학력고사나 수능의 평가기준에 영향을 미친 까닭에 대한민국의 영어는 언어보다는 교과목으로 자리를 채우게 되었고 , 12년 이상 영어공부를 하고도 말로서 의사소통을 하는데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죠. 


플랭귀지가 추구하는 언어의 교육방식은 교과목으로서의 영어가 아닌 언어로서의 영어교육을 추구하며 


어른도 아이처럼 

모국어를 배웠던 방식으로

즉,  

행동과 경험, 감정 등을 언어와 연결시켜 체득하게 하는

세상에 없었던 교습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PLanguage와 EFL, ESL 의 차별점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교육환경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환경PLanguage 환경
영어에 대한 주변환경이 
조성돼 있지 않음
(일반적 영어학원)
영어에 대한 주변환경 조성 (유학, 어학연수) Native Speaker와 함께 
영어환경에서 학습
교육의 언어가 
영어로 이루어지지  않음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Class 내에서 진행되는 수업주로 Class에서 수업이 진행되지만 Class 외부는 영어사용의 환경  수없이 많은 환경에서 영어로 수업(공항, 도시 , 편의점, 교실, 농장, 컨퍼런스 룸, 식당 등 무제한) 
읽기 , 쓰기 , 단어 , 문법 등이 주가 되는 수업native처럼 생활영어의 의사소통이 많으며 ,
대화나 상황 중 context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
Occasion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실질적 생활영어의 의사소통이 많은 상황에서 이루어지며 , 대화나 상황 중 행동, 경험, 감정 그리고 context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추론할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언어가 Second language로서 체득된다.
교재나 그림, 오디오, 영상 등을 통한 교육 class 외 실생활의 접점에서의 교육 가능class 보다는 끊임없이 구성된 실생활의 접점에서의 교육 지향



플랭귀지의 메타버스의 세상 속 원어민과 함께 하는 생활은  

영어를 우리에게 모국어처럼 다가 오게 만듭니다


Let's Play Language, P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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